오늘은 내가 보유한 종목을 스샷 찍어
본다..
아 내 워너비 종목들은 시장에서
아직 빛을 발하지 않고 있구나..
상당히 많은 종목을 보유 중이며 때로는
집중적으로 몇 종목만 하다가
때로는 ETF쪽
때로는 원자재 쪽
때로는 채권
때로는 미국 시장에서
시장에 흐름 따라 반응하며 움직이고 있다
아직은 너무나도 갈길이 멀고
공부하며 매수와 매도를
하며 즐기고 있다,
지금은 4차 산업 시대이며
그간 1~3차 산업이 흘러왔다
1차는 방직기, 증기기관
2차는 전기와 석유 관련으로 인한 확장성
3차는 정보화 시대 컴퓨터 등..
4차는 사물인터넷과 메타버스 등...
자신이 공부하며 원하는 테마와
종목을 배워보는 단계가 있어야
아무도 예측 못하는 시장을 배우며
알아가며 자본가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생각한다
더 이상 돈 없다고 난 노동자일 뿐인데...
라는 사고방식으로는
이 시대에 나 홀로
원시인으로 도태된다 생각한다.
또한 지갑이 말라가겠지...
원시인은 내일보다 지금, 현재를
살아갈 뿐이다.
지금 당장 배부르면 만족이다.
자신의 투자도 혹시 그러한지
체크를 해 보는 건 어떨까?
노동자여서 월급 혹은 급여로
발생한 자금으로
노동자이면서 자본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관점
나는 일정시간과 기간까지 일을
하며 그 대가로 받을 수 있는
자본의 한계에 막혀 안주하지 말고
자본가의 길로 혹은 추월차선으로
당장 참여하길 간곡히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당부는
시장을 예측하려고도
혹은 단기간에 얼마를 벌겠다란
투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고
장기적으로 후대의 유산으로
혹은 10년 뒤 모습을 상상하며
농사꾼 같이 성실하게
그 꿈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
단기로 누군 얼마 벌었다더라
이딴 소리에 집착하려거든
자신 마음에게 말 걸어라
마음아 나 대지 마 ㅋ
그럴 거면 차라리 투기적 성향으로
카지노에 가면 어떨까 한다
우리는 기업의 실적과 미래를 보고
판단하여 같이 가는 동반자 혹은
그 기업의 사장과 같은 마인 드여야지
투기꾼이 아니란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바라고 노력해서 열매가 맺히는
기쁨이, 우연하고 남에 의해서
의존적인 투자보다 가치가 얼마큼
있다 생각 드나? 내 생각에는 그보다
더한 게 있을까
또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공부하고
사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단기적인 시각으로 가격만 보고
사고 못 사고 후회하지 말고
그 시간에 한 개라도 더 담길
추천한다
언제가 매도 타이밍이냐고?
그건 스스로 내가 보유한 주식이
매수했던 이유와 메리트를
판단됐다 했을 때와 아니면 산 이유를
그 기업이 놓쳐버렸거나 운영 방침이
바뀌었을 때 혹은 지금 시장에 흐름에
도태되어 자본 형성에 어려움이라 판단,
이익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거나
새로운 매력적인 투자처가
생겼을 때 옮기거나 파는 거라
생각한다
고로 장기적인 인내심 미래지향적인
가치적인 열매가 맺게 기다릴 줄 아는
투자가 되길 바라며...
오늘은 또 무얼 사고 파셨나요?!